뒤집힌 거북이를 바로 눕혀줘야 하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아르파마 작성일 19-07-03 00:27 댓글 0 본문 사람으로 따지자면 물구나무 선 채로 폐가 눌려 숨을 못 쉬는 상태라고 보면 됨.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유머러스 유머러스 더보기 이전글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영화관별 콤보 비교 다음글 딸에게 첫 심부름을 보내는 엄마의 마음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