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지역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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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아르파마 작성일 19-05-13 08:41 댓글 0본문
10위 상하이(중국)
(평당 $71,500 / 8394만원)
상하이는 부자들의 부동산 매매 때문에 땅값변동이 매우 심한 곳입니다.
또 다른 지역인 홍콩보다는 여전히 낮지만, 빠르게 따라잡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9위 모스크바(러시아)
(평당 $76,800 / 9016만원)
모스크바는 유럽에서 인구가 가장많은 도시입니다.
대한민국의 서울보다 '내집마련'의 꿈 실현이 더 어려운 지역이며 현지에서는 높은 땅값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8위 파리(프랑스)
(평당 $79,200 / 9298만원)
1구~20구로 나뉘어지는 파리는 세계적인 광관지이며 매년 수 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지역입니다.
파리 또한 '내집마련'은 거의 불가능이고, 이때문에 아파트 랜탈이나 임대문화가 굉장히 잘 발달하였습니다.
7위 시드니(호주)
(평당 $82,000 / 9626만원)
시드니의 미친듯한 땅값은 현재 중요한 기로에 서있답니다.
정점을 찍고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는 것인데 전문가들은 거품이 전히 꺼지면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칠것이라고 합니다.
6위 뉴욕(미국)
(평당 $82,200 / 9650만원)
세계적인 도시이며, 생활수준이 매우 높은 뉴욕은 미국 최대의 상업지구입니다.
매년 수 만명의 관광객의 들리는 곳이기 때문에 높은 땅값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5위 제네바(스위스)
(평당 $95,200 / 1억 1176만원)
스위스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유엔의 유럽본부를 비롯한 국제기구와 비국제기구 약 220개가 모여있는 곳이며, 가장 많은 국제회의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4위 싱가폴(싱가폴)
(평당 $101,400 / 1억 1904만원)
인구 백만명이상의 도시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입니다.
한정된 지역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모이자 자연스럽게 땅값은 하늘을 치솟게 되었습니다.
싱가포르는 도시계획에 성공한 도시라서 노숙자가 적은편이라고 합니다.
3위 런던(영국)
(평당 $131,100 / 1억 5318만원)
'가장 비싼 지역'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도시입니다.
세계 수퍼 리치들이 이 지역 대량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데, 주거목적이 아닌 투자수단으로 삼으면서 값이 폭등했다고 합니다.
2위 홍콩(중국)
(평당 $160,000 / 1억 8784만원)
최근 폭락했다는 소식이 많이 전해졌지만 그래도 아직 2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홍콩입니다.
홍콩 땅값이 폭락한 이유는 주식폭락으로 인한 유동성 부족, 홍콩 집값이 10년 연속 상승하여 이미 오를때까지 올랐다는 점 등이 있다고 합니다.
1위 모나코
(평당 $220,300 / 2억 5836만원)
모나코는 유럽에서 두 번째로 영토가 작은 국가인데, '세계 억만장자들의 놀이터'라고도 불립니다.
'F1 모나코 그랑프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며, 세계 수퍼리치들이 자산들의 휴양지로 부동산 거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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