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대본이 아니였던 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킴꼰짜르댕댕 작성일 19-05-08 10:58 댓글 0 본문 블루스컬이 스테로이드를 맞고 난 후 원래 페기(여주)는 만약 자신이 남자였다면 저렇게 되었을꺼라는 부러워하는 표정을 보여줘야하는 씬인데 정작 복근에 빠져버려 저런 표정의 씬이 나왔다고... 배우가 나중에 말하길 저 모습의 크리스는 처음으로 보는거라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손이 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막 숨이 가파오르고 심장도 두근거리고 막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유머러스 유머러스 더보기 이전글 남편 ‘볼일’ 때문에…공항고속도로 車 밖으로 나온 20대 아내 사망 다음글 요즘 일본에서 화재인 일뽕만화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