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반응 (노스포) > 유머러스

Brandon Davis (Comicbook.com)

놀랍고 어메이징한 영화다. 이런 영화는 여태껏 본적이 없다. 이 영화는 내가 원하던 모든것을
구현했고 그 이상을 보여준다. 어메이징.

Steven Weintreib (Collider 편집장)

방금 끝났다. 많은 감정들이 느껴진다.

Erik Davis (Fandango)

대단한 서사다. 22개 영화들의 진정한 마무리이며 대단원의 스토리를 끝낼뿐 아니라 더 확장시킨다.
이 영화를 보면서 다른 영화들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인피니티 워가 힘(근육)이었다면 이번 영화는
브레인이다. 그리고 엔딩 정말 대단하다.  

'인피니티 워' 파트 2 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두 영화는 완전 다르다. 다만 최고의 방식으로 서로를 보충해준다. 이 영화전 어떤 영화를 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묻는다면,  솔직히 말해 다 봐야한다. 대단한 경험이었다. 대단한 업적이다.

Peter Sciretta (slash film)

예상 가능한 최고의 [엔드게임] 영화를 상상해보라. 그 이상의 기대치를 넘어선다. 5-6 번 울었다. 가장 감정적이고 서사적인 MCU 영화다.  이 유니버스에 대한 10년간의 추모이며 이 영화의 팬 서비스도 대단하다

Aaron Couch (THR)

기존에 공개된 푸티지들의 90%는 초반 15분에만 해당된다. 실제로 서프라이즈들이 꽤 있고 그외에 놀라운것은 꽤 웃기다는 것이다.

Angie Han (Mashable)

정말로 만족스런 영화이고 '인피니티 워' 뿐 아니라 이전 모든 영화들에게도 만족스럽게 리스펙트를 취한 영화다. 이래서 MCU가 대단함을 느낀다 (개인적으로 나는 '인피니티 워'는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다) 

Eric Eisenberg (시네마 브랜드)

이 영화는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 우리가 원하던 영화이고 그 이상이다. 정말 놀랐다. 지난 1년간의 마무리를 완벽하게 지었고 가능한 최고의 방식으로 종결을 했다. 더할 나위없이 개인적인 최고의 마블 영화가 되었다.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