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미친 피지컬 때문에 농구를 시작하게된 2m 13cm NBA 빅맨 > 유머러스

본문 바로가기

유머러스

아버지의 미친 피지컬 때문에 농구를 시작하게된 2m 13cm NBA 빅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아르파마 작성일 19-04-19 22:31 댓글 0

본문

3657613298_oNlHEYeD_ed3c33ff1bfac0c4b64c27f3810573a1632184b8

 

3657613298_Zes03Nq9_b0f2b37f6cea61c23c651b44b00fb3df75a10457

 

2m 13cm 의 힘 좋은 빅맨 너키치..


그가 농구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3657613298_f4wrlPvX_b465e9f282a799469dab3a0a51cd8a96f9789943

 

3657613298_poh8rLjW_f002a3d272a75f04db7ae92b2567e2b5d47c17ef

 

너키치의 아버지는 7피트(213cm), 400파운드(180kg)의 체격으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경찰을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어떤 일로 14명과 싸움이 붙어서 패버렸다고 보스니아 신문에 나오게 되었다.


그 신문기사를 본 자국의 스포츠 에이전트가 바로 아버지를 찾아가,

"아들 있습니까?"라고 물어봤고, 아들 유서프를 보자마자 농구하자라고 제의했고

14살이 될 동안 농구공 잡아본 적도 없는 유서프는 NBA 리거가 되었다고 한다

 

 

3657613298_VzJD8vpA_6e98b7dc288a272c41832ac32190f94ea79cd8e3

 

3657613298_IeqSUj3u_134945eb98db295edf6efaee52041fcf69e0a4a2

 

3657613298_6tJY3vEx_75763ff418bb9c5a3e9a3abb568b390462a380fd

 

3657613298_FuDJOdRE_39d85ff68ce4119e7d0dcaec041a782dc79e14d8


어렸을때 말 안들었으면 아빠한테 죽었을듯..

사실 지금도 말 안들으면 죽을거 같음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mobile-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