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미친 피지컬 때문에 농구를 시작하게된 2m 13cm NBA 빅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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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아르파마 작성일 19-04-19 22:31 댓글 0본문
2m 13cm 의 힘 좋은 빅맨 너키치..
그가 농구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너키치의 아버지는 7피트(213cm), 400파운드(180kg)의 체격으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경찰을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어떤 일로 14명과 싸움이 붙어서 패버렸다고 보스니아 신문에 나오게 되었다.
그 신문기사를 본 자국의 스포츠 에이전트가 바로 아버지를 찾아가,
"아들 있습니까?"라고 물어봤고, 아들 유서프를 보자마자 농구하자라고 제의했고
14살이 될 동안 농구공 잡아본 적도 없는 유서프는 NBA 리거가 되었다고 한다
어렸을때 말 안들었으면 아빠한테 죽었을듯..
사실 지금도 말 안들으면 죽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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