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후 난리났던 ‘인간극장’ 전남 신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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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야의무법자 작성일 19-04-16 09:12 댓글 0본문
이번 인간극장 주인공은 4대째 신안에서 염전을 운영중임
신안 염전인부들 식사하는 장면
반찬은 달걀 3알과 배추김치
그런데 갑자기 막내인부아재 한테 아버지 성함을 물어보는 염전주인 아지매
저 막내인부는 고향이 어딘지도 모르고 평생을 주민등록증 없이 살아온 사람이라고 한다.
근데 그런 사람이 어떻게 신안염전에서 인부로 일하고 있는 걸까?
(아재눈빛보소)
갑자기 방송이나 신문에서 염전노예라고 싸잡아서 이야기 하는 게 기분이 나쁘다고 말하는 염전주인과 아주머니…
진짜 소름돋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소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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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로 인부들 감시하는 모습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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