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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최시원, 반려견 사건 사과 더 주의하고 신중하고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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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야의무법자 작성일 19-04-03 09: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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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시원은 "저와 관계된 모든 일에 대해서 더욱 더 주의하고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던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2017년 최시원의 가족이 기르는 프렌치 불독을 이웃을 물어 사망하는 사건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서울 신사동 유명 식당인 한일관 대표 50대 김 모씨는 개에 물린지 사흘 만에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현장에는 최시원의 아버지가 함께 있었고, 개가 목줄을 하지 않았던 점이 문제시 됐다.

 

또 최시원은 드라마 '변혁의 사랑' 이후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된 소감에 대해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를 드리게됐다. 같이 한 번 작업해 보고 싶었던 배우들과 PD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만큼,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173670&cluid=enter_201904011440_00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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