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유래됐지만 일상에서도 흔히 쓰이게 된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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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아르파마 작성일 19-03-17 00:43 댓글 0본문
싱크로율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에바와 파일럿의 교감 또는 동조 수치를 나타내는 용어였으나
지금은 닮았다, 동일하다, 유사하다 등의 의미로
방송, 기사 할거 없이 일상적으로도 많이 쓰이게 됨
현실에서의 쓰임은 대개 최대치를 100% 기준으로 삼지만,
원작 애니에선 폭주시엔 싱크로율 400%도 나오고
0%로의 급격한 하락에 파일럿이 폐인이 되기도 하는 등 변동폭이 굉장한 수치임
+ 국립 국어원에서는 '일치율' 이란 말을 쓰자고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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