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후 5년간 집 베란다에 보관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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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킴꼰짜르댕댕 작성일 19-03-14 23:43 댓글 0본문
흙과 시멘트로 덮어 은닉후 생활
경찰이 "아이의 유골로 착각했다"고 말할 정도였다.
피해 여성 A(당시 21세)씨는 2014년 12월 자신의 원룸에서 B(28·여)씨와 B씨 남편 C(28)씨에 의해 살해됐다.
B씨는 그녀가 한때 믿고 많이 의지했던 2살 많은 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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