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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

한국 영화 자막 역사의 최대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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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아르파마 작성일 19-03-08 01: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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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닉넴 내가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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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팔라렉스라

이름같은 건 뭐 발음상 문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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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에빈 서어라

뭐 여기까지도 봐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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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 라고 외치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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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타 하나쯤은' 이라고 볼 수도 있을텐데

모든 'ㅐ' 부분과 'ㄶ' 부분이 다 저럼

그리고 전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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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ghtes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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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lackest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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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vil shall escape my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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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ose who worship evil's m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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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are my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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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nn Lantern's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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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과 할이 춤추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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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해 나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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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생선이...말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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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원래는 "검? (지구)인간이란..."

이지만 뜻은 통하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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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원래

"공포는 의지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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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원래

"의지는 행동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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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가 아니라 Taste

그리고 또다시 전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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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ghtes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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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lackest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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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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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escape my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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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ose who worship evil's m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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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are my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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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Lantern's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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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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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은 결국 그린랜턴 군단의 반지닦이가 되었다

(원래는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Shine - 빛나다, 닦다) 이가 있었다")

 

영화 자막의 역사는 그린랜턴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진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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