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누명 씌우고 11개월 옥살이 시킨 경찰의 참회와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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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야의무법자 작성일 19-03-07 20:43 댓글 0본문
응 미안 소주 한잔 사줄게
(어떤 ㄴ이 자기 남편이 지적장애인 조카 성폭행하니까 조카 협박해서
말 한마디 안 나눠본 이웃남자를 가해자로 무고하기를 강요함.
이웃남자는 경찰 부실수사가 합쳐져서 유죄 선고받고 11개월 복역하다가
딸이 발로 뛰면서 무고인 것 밝혀내고서야 석방됨.
그리고 그 딸에게 수사 책임자가 소주 한잔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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