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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없는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상주 자처한 배우 박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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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야의무법자 작성일 19-03-03 21: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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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배우 박성웅, 민화협 및 시민들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조선인의 유골 74위를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의 유골 74위는 일본 오사카 통국사에 모셔져 있었으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등 단체가 추진해 80년만에 국내로 봉환됐다.

 

중략

 

이날 박성웅 씨는 봉환단의 선두에 서 행진을 이끌었다. 

 

http://www.vop.co.kr/A00001384209.html?fbclid=IwAR2xCE5cmBwKiDyl1bi8CPr00Cj5n7XJixHiQkZL_fxDBx9sk3r_DLCwdqw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48429075554497&set=pcb.748429092221162&type=3&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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