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위해 맨몸으로 수류탄 막은 미해병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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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아르파마 작성일 19-02-27 05:22 댓글 0본문
윌리엄 카일 카펜터
(1989년 10월 29일~)
해병대 복무 시절 동료를 구하기 위해 날아온 수류탄을 자신의 몸으로 덮었고
그걸로 인해 턱과 치아 전체, 오른쪽 폐가 손상, 오른쪽 팔에 중상을 입었으며
40여번의 수술 끝에 가까스로 살아남음.
오바마가 메달어브아너(미군최고무공훈장) 수여
https://m.insight.co.kr/newsRead.php?ArtNo=78177
백악관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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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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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사령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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