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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이 고백하는 미혼 나혼자산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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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파견 작성일 24-08-08 1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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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아보면~ 맛있는거 내가 안 먹고 자식 주는게 더 행복 하다는걸 알게됨
안 겪어 보면 모름~ 그냥 조물주가 인간을 그렇게 만들어놨음~ 좀 이기적이고 개인주의 적인 성향이 강한데도
그렇게 변하니 나 자신도 깜짝 놀람~ 하지만 결혼과 육아가 혼자 사는거 보다 훨씬 골치 아프고 힘든일인건 맞음
일찍 은퇴한뒤 일안하고 혼자 사는 친구를 보면 가끔 부러울때도 있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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