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육군 병사, 민간 조리원에게 흉기들고 협박 > 유머러스

본문 바로가기

유머러스

부들부들 육군 병사, 민간 조리원에게 흉기들고 협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파견 작성일 24-08-02 10:00 댓글 0

본문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에서 민간 조리원으로  2년 넘게 근무한 40대 A씨.

 

지난달 조리 업무를 함께 하는 B 상병에게 업무 문의를 했다가 심한 욕설과 함께 흉기 협박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조리원 A 씨/음성변조 : "갑자기 약 30cm 되는 정도 식칼을 들고 들어와서 카트를 심하게 발로 두 번 차면서…욕을 하는 부분은 그냥 사실 뭐 만성이 돼 있다 보니까."]

 

이 사건으로 A 씨는 6개월 이상 안정이 필요하다는 정신과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군 당국의 조치는 허술하기만 했습니다.


 

 

랜덤글 보기 추천1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mobile-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