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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

현재 미국에서 엄청난 논란인 스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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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파견 작성일 24-07-28 1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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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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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어는 어떤 아시아인이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다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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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이 여성은 한국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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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남성을 가장 매력적으로 느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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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전 남친이 일본인 이였는데, 맘에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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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한국인 남성이 가장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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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추가 존나 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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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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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추가 떡볶이 같이 작아서 좋다고 조롱한다.

 

 

 

 

 

 

 
 
 
 
 
 
 
 
 
 
 

 

스트리머 supcaitlin, 
본명 케이틀린 황.
 
 
 
 
 

 

그녀는 지금 누구보다도 거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그녀는 평소 남성 게스트들을 초대해 밀당하는 방송을 여러차레 진행해왔다.

 

 

즐기는 케이틀린 

 

 

좋아하는 케이틀린

 

 

 

키스하는 케이틀린.

 

 

 

 

 

 

 

 

 

 

 

 

 

그런데 최근 딜리(딜런)라는 남성을 초대해서 한 방송이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성난 미국 여론에 따르면, 그녀는 자신이 이 무해한 남성을 초대하여 앉혀놓고 

온갖 모욕과 모멸을 주었으며, 그와 플러팅하는 미션이 들어오면 고역이라는 듯이 과장되게 행동했다.

 

 

 

 

 

 

1시간 반 방송내내 딜리가 얼마나 찐따같은지 조롱하고 구박하던 케이틀린 황은

 

 

방송 말미,

키스할 때가 되자 딜리에게 입술을 내밀어라 한다음, 

 

 

이것이 얼마나 싫은지 온몸으로 표현하며 온갖 뜸을 들이고 

딜리보고 이거 하지 마라 저거하지 마라 들들 볶다가,

키스를 하고 바로 질색하며 화장실로 달려가 입을 씻었다고.

 

네티즌들은 무안해 하는 처량한 딜리를 보고 폭발했다.

 

 

 

 

 

 

 

 

 

 

 

네티즌들과 여타 인플루언서들은 가장 보고 있기 힘든 방송이였다며 

 

 

딜런은 이런 취급을 받을 만한 어떠한 잘못도 한 적 없다고,

 

이러한 모욕적인 유머가

그녀가 딱 고등학교 일진 여자 그룹이나 할법한 

'니 남친 저기 지나간다' 놀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케이틀린 황 : "와 니 손 존나 작아 내 손하고 똑같잖아! (채팅창에게)그는 꽈추도 작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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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트위치가 그녀를 밴해버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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