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90대 노파 안면을 수차례 폭행한 3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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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파견 작성일 24-07-27 10:00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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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로 체포된 것은 도쿄 고토구에서 간병인으로 일하고 있는 38세의 남성 킨조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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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3일 이른 아침, 고토구의 노인 요양복지 시설의 개별실에서 입소자인 90대 여성의 얼굴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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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폭행을 당한 피해 여성은 눈 주위와 몸에 여러 개의 멍이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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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수상하게 생각한 다른 직원이 방범카메라를 확인한 결과 킨조 용의자가 90대 노파를 폭행하는 모습이 찍혀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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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킨조 용의자는 힘을 주어 침대에 눕히기는 했지만 때리지는 않았다며 폭행 사실을 일체 부인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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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은 상해죄의 적용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중이라고 상황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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