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이 말하는 권력이 김은희 작가에게 넘어간 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파견 작성일 24-07-26 10:00 댓글 0 본문 시그널 대박나면서 확실하게 권력을 빼앗김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유머러스 유머러스 더보기 이전글 90년대의 열악했던 영화 촬영 썰 푸는 홍경인 다음글 남수단을 비하한 길버트 아레나스.jpg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