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작가,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혐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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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홍홍 작성일 19-08-11 14:39 댓글 0본문
더러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불태운 후 발로 밟는 영화.
그 지방(*한국)의 프로파간다 풍습
대놓고 표절
현대 예술에게 요구되는
재미! 아름다움!
놀라움! 즐거움! 지적자극성이 전무한 천박한 넌더리밖에 없네.
도큐멘타나 세토우치 예술제같이 성장할걸 기대했었는데...유감스럽네.
더러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불태운 후 발로 밟는 영화.
그 지방(*한국)의 프로파간다 풍습
대놓고 표절
현대 예술에게 요구되는
재미! 아름다움!
놀라움! 즐거움! 지적자극성이 전무한 천박한 넌더리밖에 없네.
도큐멘타나 세토우치 예술제같이 성장할걸 기대했었는데...유감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