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학폭 소송 노쇼’ 권경애, 피해자 측에 5000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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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자 작성일 24-06-11 16:36 댓글 0본문
1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85단독 노한동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고(故)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기철 씨가 권 변호사 등을 상대로 낸 2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해자 유족 측에 5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6126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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