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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촬영 당시 샤를리즈 테론에게 욕 먹은 톰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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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자 작성일 24-06-05 11: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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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개봉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영화 배경이된 곳은 나미비아 사막

 

샤를리즈 테론이 의상이며 메이크업을 마치고 전투트럭에 앉아서 톰 하디 기다렸는데 안 옴
3시간이 지나서야 나타남

 

사막 한가운데서
스텝들 3시간이나 멍때림..

 

 

 

 

 

 

스텝 증언에 따르면

 

톰 하디가 나타나자 샤를리즈 테론이
전투트럭에서 뛰어내려 그에게 다가가
'X발 니가 스텝들을 붙잡아두는 이 시간동안
수만달러가 날아간다'고 따졌다함

 

 

 

 

 

 

 

근데 그와중에 톰하디는
사과는 커녕 지금 뭐라고 했냐고 화냄

 

 

 

 

 

 

스텝 왈

 

"그는 꽤나 공격적이었습니다. 그녀는 정말 위협을 느꼈고, 그게 전환점이었어요."

 

이 대립 이후, 샤를레즈 테론은 제작자 데니스 디 노비(여성 프로듀서)에게 나미비아 사막 촬영장까지 내려와 더 이상의 충돌이 없도록 해달라 요청

 

 

 

 

 

샤를리즈 테론도 인터뷰에서

 

"촬영장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해서 여성 프로듀서를 통해 조금 완화하고자 했고, 그게 절 좀 숨쉬게 했어요.

 

왜냐면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건지 다른 여성이 좀 이해할 수 있게 만들 것 같았거든요."라고 함..

 

 

 

 

 

샤를리즈 테론은 인터뷰에서
둘사이의 불화를 인정했지만
촬영 후에 톰하디가 본인 자화상과
손편지를 선물했다고 언급함

 

편지 내용은 "당신은 완전 끔찍하지만 존나 멋짐. 그리울듯 -톰"

 

 

 

 

 

톰 하디가 자기 태도 그지같았다고
공개 사과하긴 했음

 

 

 

결론


상욕 먹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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