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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WWE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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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자 작성일 24-06-03 11: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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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팬으로 잘생긴 레슬러들 바라만 보다가 본인이 2011~16년까지 인디단체에서 활동하고 2017년 WWE에 입사해 현재 심판으로 활동 중

 

WWE에서 여성 심판이 등장한 것은 1980년대 이래 그녀가 처음이라고

 

이름은 제시카 카(Jessika Carr). 

 

1991년생인 걸로 보아 빠르면 '애티튜드' 시대 말기, 늦으면 브락 레스너, 존 시나, 랜디 오턴, 바티스타, 레이 미스테리오 등이 모두 데뷔한 2002년 '루스리스 어그레션' 시대부터 봤을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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