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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할머니가 집을 팔려고 내놓아 중개인이 그 집을 방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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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야의무법자 작성일 19-06-22 07: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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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면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이 집


마치 웨스 앤더슨 영화에 나올 것같은 파스텔톤 빈티지 인테리어

처음 집을 구입한 이래로 72년 동안 바꾼 적이 없다는 인테리어가 얼룩 하나 없이 깔끔하게 유지되어 있었다고 함.

반응이 좋아 집은 곧 판매되었고 할머니는 양로시설에 들어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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