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 당시 사이가 안좋았던 박신양과 김은숙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22-08-12 23:14 댓글 0 본문 아이러니하게도 김은숙은 이후 모든 본인 드라마의 남주 말투를 죄다 박신양이 자체 해석한 '한기주'로 답습해서 초대박남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아무거나 아무거나 더보기 이전글 주차하다 깜짝 선물을 받은 차주반응 다음글 남고딩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미녀와 데이트 해봤을 때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