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대탈출 레전드 연출 및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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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야의무법자 작성일 19-05-29 16:13 댓글 0본문
오늘도 평화로운 대탈출의 시작
분위기가 호스텔2, 텍사스전기톱연쇄살인사건을 떠올리게한다
안대를 풀어주는 정체불명의 괴한
그리고 벗자마자 놀라는 매미킴
호동좌도 쫄았다
이전 에피에서 형사 연기를 했던 남성이
괴한에게 끌려가는 장면을 목격한 유XX
그리고 들리는 전기톱 소리
각자의 방에서 탈출하고 모인 멤버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지루했음)
단서덕후 호동좌가 형사가 남긴 메세지를 찾자고한다.
형사가 묶여있었던 의자를 봐야한다는 띵킹
작업실에서 발견한 의자에 무전기가 쓰여있었다
끌려간 남자는 형사가 맞았고, 형사의 무전기 및 물품들이 발견 되었다
무전기를 이용하여 탈출해야하는 멤버들
단서들을 풀고 의문의 밀실에 들어가는 멤버들
찾은 열쇠를 금고에 꽂아보니 맞게 돌아가고...
갑자기 천장으로 솟구치는 바닥
그와중에 발로 막으려는 매미킴
천장의 환풍구에서 발견한 키패드와 힌트
단서에 대해 얘기하던중 무전을 시도하는 피오
그리고 들려오는 무전 (그동안은 답이 없었음)
의문의 남성은 대탈출의 멤버보다 2달 앞서있는 6월 29일이 현재라고 하였고
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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