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제일 가슴아팠던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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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야의무법자 작성일 19-05-27 09:25 댓글 0본문
수련회가서 팀 나눠서 서바이벌 게임 하게 됨. 민용,민정 같은팀 윤호는 다른팀
윤호 돌아다니다가 민정이랑 민용 애정행각 발견
눈꼴 사나움
(알콩달콩)
민정 : 어! 저기에 사람 있는거 같아요!
(숨음)
잡으러 가는 민용
훗... 역으로 내가 잡는다
으...응?
탕탕탕
민용 : 아 그자식 되게 살벌하네.. 꼭 죽였어야 됐냐?
윤호 : ㅂㅇ
민정 : 윤호야 안녕~~
반가워!
헤..
헤헤...
힛!
탕!
하....
민정 : 오예! 이선생님 제가 복수했어요~~!
제기랄...
후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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