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서 역대급으로 빡친 빠니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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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22-02-27 21:54 댓글 0본문
약속시간에 10만원 주고 산 버스표 버스는 안오고 사람도 없고
혹시나 해서 강에가서 사람들한테 물어봄 버스표에 대해서
영상 4분쯤에 빈 매표소 뚜둘기면서 사자후 질러버림
남미에서 버스에서 잠깐 졸다가 노트북+현금 든 가방 도둑맞고
볼리비아에서 10만원 버스비 슈킹하는놈 떄문에 멘탈 터진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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