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하고 고향 돌아간 우즈벡 사람의 생활 수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21-11-06 20:43 댓글 0 본문 아래부터 부자 형님과의 대화는 전부 한국어로 함그래 (어쩌라고)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아무거나 아무거나 더보기 이전글 미국 경찰마저 포기한 LA의 '죽음의 골목' 다음글 쉐프가 말하는 국밥 맛집론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