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넘치던 시대의 고등학생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21-07-02 13:34 댓글 0 본문 집안 사정상 고등학생때 여수에서 서울로 전학간 첫날임자막엔 공격이라 썼지만실제 표현으로는 집단한테 두들겨 맞았다고무서워서 못 돌아보셨다고1960년대 고등학생들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아무거나 아무거나 더보기 이전글 조원희가 위건에서 1년밖에 못 뛴 이유 다음글 '사랑아 보영해' 주인공 근황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