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사랑에게 빡친 여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21-03-12 15:10 댓글 0 본문 기사 문단이 바뀔때마다느껴지는 기자의 고뇌와 좌절과 질투와 빡침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아무거나 아무거나 더보기 이전글 비가 낫다 vs 비만이 낫다 다음글 어린아이가 사람앞에 서는 만화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