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모델도 근육쟁이 마초로 만들어주는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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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20-10-10 10:26 댓글 0본문
이 분은 미국 출신의 모델 겸 야동 배우인 제이크 밀러 형님
근데 뭐 상남자 모델이야 흔한거고 운동해서 근육 찌우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닌데 뭐가 특이한거지 싶을텐데
사실 원래 여자였음.
아마 유두 피어싱 노출짤을 올려도 안 짤리는 몇 안되는 사람일듯
남자가 되기 전의 이름은 벅 엔젤
살짝 당돌하고 보이쉬한 여성 모델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심각한 성 정체성 고민을 겪더니 남자로 각성해버림.
가녀린 여성도 온 몸에 다부진 근육이 붙고 털이 나며 불 붙은 시가도 씹어먹을 것 같은 마초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비약은 바로 남성 호르몬이었음
이분이 게이 포르노로 성공한 포인트가 여기에 있는데 밑에는 아직 수술을 안해서 공격은 못하고 수비만 할 수 있음
게이 포르노 찍는 것과 별개로 여자를 좋아해서 결혼도 여자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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