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아들 제보자 공개한 황희 의원, 검찰수사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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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스마일 작성일 20-09-14 09:00 댓글 0본문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일명 '황제휴가'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사병 현모씨(27)의 실명을 공개하고 범죄자 취급을 했던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검사 앞에 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보수성향이 강한 시민사회단체 '자유법치센터'는 14일 오후 황 의원을 부정청탁금지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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