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미 "새하얀 피부 강제 유지 중" 창백한 셀카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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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스마일 작성일 20-09-14 09:00 댓글 0본문
배우 황보미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황보미는 9월 14일 개인 SNS에 "올 여름엔 정말 탈 일이 없었다고 한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황보미는 앞서 SNS를 통해 '집콕'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황보미는 "#새하얀 피부 강제 유지 중 #하얗다 못해 창백한 피부"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거리두기 일상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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