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숲2' 배두나X전혜진, 단장실로 소환..이준혁 실종 사건 단서 발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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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스마일 작성일 20-09-13 09:00 댓글 0본문
tvN '비밀의 숲2' 배두나와 전혜진이 전 동두천 서장을 단장실로 소환했다. 최빛(전혜진)은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한여진(배두나)과 최빛이 전 동두천 서장 전승표(문종원) 과장을 단장실에서 대면한 것. 지난 방송에서는 전승표가 서동재 실종 사건 현장 부근에 가게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의 알리바이 조작 의혹까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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