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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여름밤', 뉴욕아시안영화제 최우수 장편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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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스마일 작성일 20-09-13 0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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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매의 여름밤'이 2020 뉴욕아시안영화제 최우수 장편 영화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19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남매의 여름밤'(감독 윤단비)이 '괴짜들의 로맨스'(감독 류명, 대만) '리걸리 디클레어드 데드'(감독 원검위, 홍콩) '가해자, 피해인'(감독 레일라 주칭 지, 말레이시아) '도이치 이야기'(감독 오다기리 죠, 일본) 등 쟁쟁한 작품을 제치고 최우수 장편 영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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