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이유리 "딸 고나희 위해 연정훈 여자될 것" 의도적 접근[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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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스마일 작성일 20-09-13 09:00 댓글 0본문
이유리가 딸 고나희의 엄마로 살기 위해 연정훈에게 접근했다. 서울을 떠난다는 지은수의 말을 들은 강지민은 "제 딸을 구해주신 생명의 은인이신데 식사 대접 한 번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아이도 좋아할 거다"고 제안했다. 강지민을 향해 미소를 짓던 지은수는 마음 속으로 '내 딸의 엄마만 될 수 있다면 당신의 여자 한 번 돼 보려고'라고 다짐하며 강지민에게 접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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