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스타일리스트의 운동 제안 거절..스캔들 날까 봐" 농담 ('전참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피스마일 작성일 20-09-13 09:00 댓글 0본문
개그맨 유민상이 농담을 던졌다. 이날 유민상 스타일리스트는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는 유민상에게 "집에 가서 컴퓨터 할 거냐. 컴퓨터 하다가 뭐 먹는 거 아니냐. 믿는다"라며 새끼 손가락을 걸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를 향한 칭찬이 이어지자 유민상은 "(스타일리스트가) 배드민턴이라도 치자고 하고 여의도 공원을 걷자고 한다. 제가 거부했다. 스캔들 날까 봐"라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안겼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