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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출신 '원조 엄친딸' 주현미 "미운 짓 해 母 대성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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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스마일 작성일 20-09-13 0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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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현미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거침없는 폭탄 고백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주현미는 1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일찍이 가수로서 재능을 발견했음에도 학업을 놓지 못했던 주현미는 약대에 입학해 약사가 됐지만 가수의 꿈을 저버릴 수 없었다. 이에 주현미는 1981년 MBC '강변가요제'에 출연해 연예계에 데뷔하며 국내 1호 약사 출신 가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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