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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부친상 "벌써 7일째..남겨진 사진보고 목 놓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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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스마일 작성일 20-09-13 0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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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뒤늦게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조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를 납골당에 모신 지 7일째. 아직 믿기지 않아요. 믿고 싶지 않은지도 모르겠습니다"라며 부친상을 알렸다. 또 조민아는 "아빠가 떠나기 전 보내준 선물. 평생 나를 든든하게 지켜줄거야. 그 안에 아빠가 늘 있다고 생각하면서 행복할게.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고 외롭지말자, 아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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