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미애, 셋째 딸 품에 안고 분수 데이트..'다둥이' 엄마[★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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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스마일 작성일 20-09-13 09:00 댓글 0본문
가수 정미애가 '다둥이' 엄마의 에너지를 과시했다. 정미애는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음악 분수 매력있네"라며 엄마와 딸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딸을 안고 분수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애틋함을 안긴다. 정미애는 13세 아들과 5세 아들, 3세 딸을 키우고 있으며 현재 넷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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