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근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와앙 작성일 20-07-14 10:16 댓글 0 본문 사람들이 하도 팔아달래서 진짜로 그걸 상품화했다고 한다.원래 서점에서만 쓰려고 해외 조향사에게 의뢰해 맞춘 향이였다고 함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아무거나 아무거나 더보기 이전글 아침이라서 적게 먹었다는 쯔양 한 끼 식사 다음글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기적적인 천만영화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