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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없는 미국의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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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야의무법자 작성일 19-02-28 1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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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가 참전했던 미국-스페인 전쟁중 산후안 전투에 씌였던 깃발조각
감정의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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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폴란드 최고훈장
3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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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카드도박 소매에 카드숨기는 장치
90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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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금팔찌 ;;
7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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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모네 그림
감정결과 가품으로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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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조폐국이 발행한 최초화폐
8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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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F 케네디 시가박스 (풀박)
7만5천달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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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베이브루스 친필싸인 수표
250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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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남부 호숫가에서 발견한 운석
2100 달러

 

 

여기부턴 사실상 전당포가 아니고 국제박물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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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 링컨 대선 포스터
상태가 너무 나빠서 6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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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년전 덴드룰리투스 알
500달러 (공룡알은 3~4개 이상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야 비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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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에 침몰한 보물선의 22K 금괴 (할머니 유품)
3만5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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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년 바이킹 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가 너무 높아서 매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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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만년전 프톨레마이오스 시대의 매 미라
8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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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세계대전 전쟁용 삼토바이 

 

전당포 주인: 주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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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가능 ㅋ
4만달러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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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90 인디언전쟁에 사용된 호치키스 대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당포 주인: 발사까지 되면 3만달러에 바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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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중률도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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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달러 쿨거
곧 타이거전차도 나올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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