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 미디어아트 오는 10월1일 개막

스마트 여행정보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 미디어아트 오는 10월1일 개막

댓글 : 0 추천 : 0 37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고창군과 함께 전라북도, 문화재청은 오는 10월1일부터 한달여간 고인돌유적지 일원에서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 한다. 행사 주제는 ‘해가 지면 우리의 염원이 모여 기적이 이루어진다-황혼의 기적’을 테마로, 고인돌박물관과 유적지 전체가 거대한 빛의 스크린이 된다.

 

▲ 2022고인돌미디어아트 자료사진 _ 고창군

 

고창 고인돌박물관 앞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계산리고인돌(90톤)’에는 시간을 돌리는 기적을 표현해 빛의 수호신과의 만남이 연출된다. 고인돌다리를 건너 유적지까지 가는 길은 은하수와 반딧불 조명으로 반짝반짝 빛난다. 드디어 만나게 되는 수백개의 고인돌이 펼쳐져 있는 언덕. 수백톤의 돌을 나르며 부족의 영광과 하늘의 은혜를 바랐던 선사인들의 염원이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되살아난다.

 

프로젝션 맵핑과 레이저, 음향효과를 활용해 바닥과 숲을 최대한 활용해 신비롭고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인돌박물관 1층에선 미디어아트 특별전시(기적의 빛, 희망을 밝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이 함께한 체험콘텐츠 ‘라이브스케치-고인돌판타지아’도 운영된다.

 

▲ 2022고인돌미디어아트 자료사진 

 

어린이들은 고래와 사슴, 호랑이, 토끼를 종이에 색연필로 색칠해 스캔하면 동물들이 벽면 고인돌 애니메이션에 등장한다. 그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을 터치하게 하면 고인돌유적지 한가운데로 돌아가 내가 마치 동물들과 뛰노는 기분이 들게 하는 3D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개막식은 10월1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가을밤 오프닝 공연과 미디어아트뿐만 아니라 축하공연이 이어져 열기가 고조되며, 인근에 홍보영상관, 포토존이 준비돼 있다. 미디어아트 기간 중에는 2022 고창 고인돌유적 세계유산미디어아트 설문조사 참여 및 현장 등록 이벤트로 커피 쿠폰과 기타 기념품들을 제공한다. 

 

▲ 2022고인돌미디어아트 자료사진

 

세계 고인돌의 절반이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그 종류도 다양하다. 전 세계 고인돌은 약 6만기에 달하는 데 그중 3만여 기가 한반도에 있다고 한다. 국내의 고인돌 중 전라북도에 분포된 고인돌은 2600여 기 이상이다. 그 중 63% 이상인 1680여 기의 고인돌이 고창 산허리를 장식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고인돌유적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함으로써 청동기시대 한반도의 거석문화를 홍보하고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며 가을밤 많은 분들이 고인돌유적을 찾아 환상적인 미디어아트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인 ‘제49회 고창 모양성제’가 9월 30일 ~ 10월 4일까지 고창읍성(모양성)일대에서 개최된다. 주간에는 고창읍성을, 야간에는 고창고인돌유적을 방문해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길 추천한다.

스마 베스트글
스마 추천글
기본글
0 Comments     0.0 / 0
※ 댓글 이미지 등록 방법 : [이미지주소] - 적용예) [http://mobile-c.net/aaa.jpg]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목록보기

제목
출석하세요
+ 공지사항
모바일 c 통계
  • 현재 접속자 14 명
  • 오늘 방문자 560 명
  • 어제 방문자 1,194 명
  • 최대 방문자 12,693 명
  • 전체 방문자 4,151,190 명
  • 전체 게시물 43,302 개
  • 전체 댓글수 802 개
  • 전체 회원수 3,77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