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내면 핵무기까지 살수 있었던 90년대 러시아
페이지 정보
본문
당시 러시아는
남성 장래희망 1위는 갱단
여성 장래희망 1위는 매춘 이었던 시대
카르텔 오더 받고 마약밀수용으로 폭스트롯급 사오려고 함.
이거 때문에 DEA가 기겁해서 NATO 관계자들 불러서 공조 까지 함.
실제로 2천만~4천만달러로 딜까지 성사되었으나 저 선글라스 낀 아재가 먹고 날름.
- 이전글오은영 박사가 심각하다고 언급한 이번주 금쪽이 22.09.19
- 다음글무료로 가족사진 찍어준다는 사진관 절대가면 안되는 이유 22.09.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