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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속도로 필모 하나씩 쌓는 신예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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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2-04-07 13: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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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속도로 필모 하나씩 쌓는 신예 배우



아마도 현시점 “짧은 대본” 최고의 아웃풋.
(짧은 대본 배우들 다 너무 좋아요ㅠ)

윤상정 (1998.01.17)


















여러 단역 활동을 하며



너는 나의 봄(2021)
그 해 우리는(2021)
사내맞선(2022)
히트작에서 감초 조연 역할로
황금 필모그라피를 한 블럭씩 쌓아올리는 중



곧 방송할 별똥별에도 출연할 예정이며,
주목 받을만한 활약을 하고있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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