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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도 조질려고 고사를 지내는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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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09-11 11: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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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의 죽음에 대해 말하겠다고 하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최자 이름 뜻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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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송 후 최자가 악플러들의 타깃이 됐다.


문제는 이날 다큐멘터리가 또다른 타깃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고 설리와 최자는 몇차례 열애설 끝에 2014년 열애를 인정했고 3년여의 공개열애 후 2017년 결별했다. 설리 엄마는 설리가 연애를 시작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회상했고 '다큐플렉스'는 설리가 13살 연상의 최자와 열애 후 각종 악플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자연스럽게 방송 후 고 설리에 대한 다양한 추억과 추모 대신 전 남자친구 최자를 향한 악플과 자극적인 기사가 더 크게 남았다. 최자의 인스타그램은 악플로 도배되기 시작했다. 고 설리를 죽음으로 몰아간 것이 마치 최자라는 듯한 댓글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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