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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근처에 두고 싶지 않은 사람의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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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08-13 14: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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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혜은이씨 반려견 귀엽다고 방송에서도 보고싶다고 댓글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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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지가 멀고 강아지들 나이가 많아서 (15살, 13살) 방송에 못 데리고 온다고 대답

강아지 이야기로 분위기 좋은데 김영란씨가 느닷없이 이제 이별준비해야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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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씨가 울면서 요즘은 강아지 20살까지도 산다고 말하고,

옆에 있는 문숙씨도 요즘은 20살까지도 산다며 거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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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했으면 그만할 만도 한데

끝까지 자기 말이 맞다면서 혜은이 반려견 딱 15살인데 강아지 수명 15살이라고 계속 말해

반려동물 없는 사람도 이렇게까진 안 할텐데

옆에서 사람들이 그만하라고 해도 강아지 수명 15살이라고 계속 말함

제작진이 아까 상황에 대해서 다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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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소소하게 재밌는 프로그램이고

중년 싱글 여성들끼리 아기자기 사는 거 좋아보여서 엄마랑 같이 보는데

볼 때마다 김영란씨 배려도 없고 갑분싸라 안 나왔으면 좋겠음

저번에도 거실에 누구 한명 계속 방도없이 자야하니까

박원숙씨가 돌아가면서 자자고 하는데 김영란씨 혼자 먼저 좋은방 먼저 차지하고 거실에서 자기 싫다고 그러고

근데 원래 저런 분 같더라 방송에선 공주로 포장하긴 하는데

방송 보면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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