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피스마일 작성일 20-04-09 14:08 댓글 0 본문 시각 장애인의 어머니라는 것을 알고 눈물 흘리는 전소민 잘 안 들렸는데 담소 나누는 듯 했다고함 아들이랑 어디 놀러 간다 잘 갔다와라 이렇게. 웃는 얼굴만큼 맘도 예쁜 배우 랜덤글 보기 추천0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0 스크랩 방송/연예 방송/연예 더보기 이전글 유리의 시선 다음글 아린이 게시판 리스트 옵션 목록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