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누구보다 교회 생활에 진심인 채송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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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계란 작성일 20-04-03 22:57 댓글 0본문
"주 안에서 기뻐해가 저렇게 신나는 노래였나"
"교수님이 잘 살리시는 거지"
"야야야 이제 절정이다 절정"
교회의 프리 마돈나 채송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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