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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의 반대. 멜라니즘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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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뀰이 작성일 19-01-09 2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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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색소가 없이 태어나 흰색을 띠는동물을뜻하는
알비노란 단어는 예전엔 생소했지만
요즘은 많이들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 반대로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침착되어 흑색을 띠는
멜라니즘(흑색증)은 아직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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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알고 있는 간지나는

검은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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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재규어.
섬세하고 우아해 보이는 표범에 비해 강인함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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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호랑이는 제대로 관찰된 적이 없다.
저렇게 흑색 비율이 많은 털가죽을 가진 경우는 종종 나타나는 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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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몇년 전 중국에서 검은 호랑이가 태어났다.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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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은 참 다양한 형태로 멜라니즘이 발현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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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매. 일반적인 개체가 흰색이니 더 뚜렷이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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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늑대.
간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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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들.
아래 녀석은 무스인데 윗 녀석은 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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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발.
이 녀석과 집고양이를 교배해서 유명한 사바나캣을 만든다.
아래 녀석은 원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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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캣.
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중형 고양이과 동물.
마찬가지로 아래 녀석이 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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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들.
위 녀석은 검은 탓에 종류를 모르겠다. 스피팅코브라인가?
아래 녀석은 킹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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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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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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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아는 미국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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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아름다운 새 호금조.
그런데 멜라니즘 개체는 좀 지저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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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
맨 윗 사진은 아델리펭귄, 나머지 두 사진은 킹펭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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